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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6 12:00
종이책엔 없는 전자책의 매력은?··· '디지털북페어 2012' 둘러보니
 글쓴이 : ebook관리자
조회 : 4,764  
[민혜정기자] 종이책엔 없는 전자책은 매력은 인터렉티브 요소와 맞춤형 제작이 간편하다는 점이었다.

21일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최하는 전자책 전시회 '디지털북페어 2012'를 찾았다. 올해 전시회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2012 서울국제도서전' 내에서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자출판협회에 따르면 '디지털북페어 2012'에는 오는 24일까지 26개의 전자책 기업이 참여한다. 이 행사에서는 10여개의 전자책 업체들이 부스를 만들어 홍보하고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전자책 업체 부스는 행사장 구석에 있어 찾기 힘들었고 숫자도 적어 한산했다. 그러나 직접 보고 만져본 종이책은 매력있는 콘텐츠였다.

◆인터렉티브 전자책, 대중적인 유아용 교육 컨텐츠 될 수 있을까?


"전자책의 인터렉티브 요소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어머니들이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 인터렉티브 전자책은 1만권 정도 출간됐는데 유료 콘텐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어떻게 끌어들일 수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앱북(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된 전자책)제작 솔루션 업체인 '블루핀'의 한대희 차장은 인터렉티브 전자책의 현주소를 짚어줬다.
블루핀은 플랫폼 서비스 개발 업체 '유엔젤'과 유아용 전자책을 제공하는 북스토어 '스마트앳키즈'(SMART@KIDS)를 만들었다.

'스마트앳키즈'에는 인터렉티브 요소가 담겨있는 유아용 전자책이 1천200권 정도 올라와 있다. 다른 인터렉티브 전자책처럼 스크린을 터치하면 그림이 움직이고 음악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스마트앳키즈'는 구글플레이, 티스토어에 지난 3월 출시해 인지도가 높지 않다.

한 차장은 "이탈리아에 업계 1위로 평가받는 '플레이테일즈(PlayTales)'라는 유아용 인터렉티브 책을 제공하는 북스토어가 있다"며 "스마트앳키즈를 플레이테일즈처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내가 만들고, 내가 판다


'디지털북페어'에서는 일반인도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누구나 원하는 가격으로 책을 팔 수 있는 오픈 마켓 업체가 눈에 띄었다.

'토핑북'(toppingbook)'은 누구나 전자책을 만들어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토핑북의 전자책 제작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사진, 글, 동영상등을 입력하면 된다.

'토핑북'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건 무료고 여기에서 만든 콘테츠를 판매하면 수익을 나눈다"며 "개인보다는 기업이 이 툴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가 만든 전자책'을 복잡한 비즈니스 과정을 거치지 않고 팔 수 있는 전자책 오픈마켓 '유페이퍼(uPaper)'도 주목할만 했다.

'유페이퍼'는 개인,작가, 출판사 누구나 쉽게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다.

가격은 판매하는 사람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데 판매금액의 30%는 유페이퍼가 가져간다, 단 전자책 포맷은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는 '이펍(EPUB)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사이트를 살펴보니 200원에 자신의 책을 판매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철수의 서재'같은 책은 8천원에 팔리고 있었다.

이병훈 유페이퍼 대표는 "가격이나 표지만 봐도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인다"며 "페이지 수가 많은 책은 나눠서 시리즈 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판매방식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다"고 말했다.


아이뉴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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