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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6 09:19
출판인들이 보는 e-Book 성공위해 필요한 것은…
 글쓴이 : ebook관리자
조회 : 3,804  
e-Book(전자책)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자책시장 규모는 2011년 1400억원에서 지난해 1512억원으로 약 8% 성장했으며, 올해는 20% 이상 성장한 18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형 온라인서점에서 연이어 전자책 전용단말기를 출시하는 등 전자책시장의 장밋빛 미래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출판업계 종사자들이 생각하는 전자책시장의 미래는 어떨까.

28일 인터파크도서는 국내 출판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국내 전자책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콘텐츠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터파크도서는 전자책시장을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출판 관계자 868명을 대상으로 8월23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전자책시장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세계 출판 강국인 미국의 경우 전자책시장 규모가 종이책시장의 25% 규모로 성장했으며, 2015년에는 5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전자책시장은 아직 해외 사례만큼 성장을 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다.
 
'국내 전자책시장 활성화를 위해 강화되어야 할 부분'에 대한 설문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36.9%(320명)가 ‘신작 등 eBook 콘텐츠 보강’을 꼽았다. 뒤를 이어 ‘합리적 가격의 eBook 콘텐츠’가 17.5%, ‘독서문화 활성화’가 17.1%, ‘eBook 경험의 증가’ 13.8%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 출간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전자책이 활성화된 해외 사례와 같이 방대한 콘텐츠가 전자책시장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자책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장르'로는 ‘소설’과 ‘장르소설’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소설’과 ‘장르소설’은 각각 응답자의 28.6%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어 ‘만화’가 16.1%, ‘자기계발서’가 15.2%, ‘경제경영서적’은 4.6%, ‘인문학서적’은 3.7%로 집계됐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과 만화 등의 장르가 전자책 활성화로 인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국내 독자들에게 적합한 전자책 리더기기'라는 질문에 응답자 전체의 47.5%(412명)가 ‘스마트폰’이라고 답했다. 이는 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은 국내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뒤를 이어 응답자의 42.4%가 ‘태블릿PC’를 꼽은 반면, ‘전자책 전용 단말기’는 7.8%, ‘PC뷰어’를 선택한 응답자는 없었다. 시장분석기관인 한국IDC에 따르면 올해 국내 인구 대비 태블릿PC 보급률은 2.6%로 나타나, 출판 관계자들은 태블릿PC를 통한 전자책 독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전자책 리더기기를 추천 또는 구매할 때 고려하는 사항'이라는 질문에서는 절반이 넘는 55.4%(480명)가 ‘저렴한 가격’을 꼽았고, ‘CPU/RAM 등 높은 사양’(35.5%), ‘인터넷, 동영상 등 부가 기능’(35.0%), ‘스크린 크기’(26.7%), ‘배터리 용량’(24.9%)이 뒤를 이었다. 가격 못지 않게 리더기기의 사양과 부가 기능 등 스펙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나 가격 대비 성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교육용으로 전자책 리더기기가 활성화되려면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는 질문에는 ‘인터넷 연결 및 업무용 프로그램과 호환’이 26.3%(228명)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메모, 사전 등 학습지원 기능’(24.4%), ‘동영상 강의 등 영상 시청 기능’(23.5%), ‘도서관, 서재 등 학습 중심의 UI’(21.2%)로 나타났으며, ‘CPU/RAM 등 높은 사양’은 응답자의 1.4%만 선택했다.

'전자책을 이용했을 때 가장 큰 장점'으로는 ‘하나의 기기에 많은 책을 넣을 수 있어서’를 45.6%(396명)가 꼽았으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볼 수 있어서’(24.9%), ‘종이책 대비 가격이 저렴해서’(14.7%), ‘다양한 기기로 독서할 수 있어서’(14.3%)순으로 나타났다.

임세원 인터파크도서 eBook사업팀장는 “한국은 스마트기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콘텐츠가 보강된다면 미국 전자책시장과 같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전자책 리더기기는 5~6인치의 대화면 스마트폰이나 활용도가 높은 태블릿PC가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니위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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