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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띠 학생회

2020년 아띠 학생회
활동 내용

2020년 6월 15일 ~ 2020년 12월 24일

아띠 학생회 소개

‘아띠’는 ‘친한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아띠 학생회는 친한 친구처럼 항상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유쾌하고 즐거운 학생회가 되겠다는 소망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학생들의 관심사와 흥미에 맞는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 회장단 공약

① 각 반 체육 비품 설치  ② 교과서 대여 서비스  ③ 게시판, 건의함 설치

모두 실행 가능한 공약이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등교기간이 축소되고 학생들 간의 접촉 등이 제한되면서 제대로 실행되지는 못했습니다.

2. 학생회 활동

① 학생회 로고 공모전

아띠 학생회 첫 행사는 학생회 로고 공모전이었습니다.
‘아띠 학생회’를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학생회 로고를 직접 만들면 의미있을 것 같아 기획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있었는데, 아래의 로고가 최종선택 되었습니다.

② 코로나 관련 밸런스 게임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학생회 활동에 다소 저조한 참여율을 올리기 위해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고민했습니다. 이 즈음 예능프로그램 및 SNS에서 유행했던 밸런스 게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의 생각에 공감하며 일상을 공유하면서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자라는 취지였습니다.

③ e-sports 대회(1, 2차)

작년 행사 중, 학생들에게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e-sports 대회를 올해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첫째 날은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예선전을 진행하였고 둘째 날은 오목과 루미큐브 예선전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셋째 날은 전종목 결승전을 진행하였습니다.
e-sports 대회를 한 번만 하기엔 아쉽다는 많은 학생들의 의견들을 토대로 2차 e-sports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는 전과 같이 진행하고, 추가로 클래시로얄을 진행했습니다. 3학년이 아닌 2학년 학생회 임원들이 처음으로 주도해서 기획한 행사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e-sports의 특성상 온라인 상황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④ 영상제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축제인 ‘계산잔치’가 취소되었기에 영상제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학년은 자유주제로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상품은 각 학년마다 투표를 통해 3등까지 뽑아 지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참여율이 다소 저조하였으나 학생회의 열띤 홍보와 노력으로 많은 영상들이 모여 나름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3. 마지막으로 한마디

전교 학생회장(윤혜인)
2020년은 정말 아쉬움이 가득한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추고 계획했던 사업은 전부 물거품이 돼 버렸기 때문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고마웠던 부회장 도원이, 듬직한 재원이, 시은이, 민우, 규민이, 상훈이, 지호, 단얼이, 건이, 동영이, 동윤이, 민준이, 해준이, 경민이, 수호 그리고 많은 도움과 사랑을 주셨던 우혜량 선생님과 이대현 선생님. 한참 부족한 저를 끝까지 믿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1년 또 새로운 학생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전교 학생부회장(서도원)
2학년 때부터 학생회를 해 왔던 만큼 저에게 학생회는 많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2학년 때 즐겁게 활동을 했던 기억이 있기에 학생부회장으로 당선되었을 때 1년 동안 꾸려나갈 학생회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활동에 제약이 많았기에 아쉬움도 더 큰 듯합니다. 학생회 홍보 및 활동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면서 생기는 진행 상의 허술한 부분, 아쉬운 행사 참여도, 학생회 회의 소집의 어려움 등등 아쉬운 점만 많네요.(그래도 역시 가장 아쉬운 것은 올해 학생회실에 들어온 새 비품을 사용하지 못한 점?^^) 그럼에도 학생회 활동은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정말 기억에 남고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학생회 임원들과 도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전교 학생부회장(김재원)
한 해 동안 전교 부회장으로서 여러 학교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저 개인적으로도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대표해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학생회 선배들과 친구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학생들과 더 많은 것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 상황에서 참여를 유도하려는 고민을 하면서 저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21학생회도 파이팅!

교지편집부 활동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