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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얘기하는
진로프로젝트 수행 소감

3110 이승우

중학생이 얘기하는
진로프로젝트 수행 소감

먼저 코로나19 상황이라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나만의 활동을 꾸려보았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싶다. 아이디어를 낼 때 까지만 해도 ‘그냥 올해 동아리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지나가겠구나.’ 했는데 내 아이디어가 채택이 되고, 내가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어 부담감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무언가를 해 본다는 그 자체가 좋았다.

그래서 간단한 계획을 세운 후, 2학년 후배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질문은 세 개 정도였다.

1. 꿈이 있나요?
2. 고등학교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나요?
3. 꿈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상 제작이기에 편집도 가능하니, 우선 후배에게 인터뷰를 진행한 후 나만의 계획에 따라 편집을 하려고 했다. 우선 1번 인터뷰 영상을 처음에 넣어 문제제기를 하는 방식으로 영상 시작 - 중간에 2번 인터뷰 영상을 넣어 일반적인 중학생의 생각을 제시 - 3번을 마지막에 넣어 희망적인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마무리 하는 식으로 계획을 짰지만, 내 부족한 편집 능력 때문인지 아주 간단한 영상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완성하고 보니 생각했던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내가 무언가 계획하고 실행해 보는 활동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좋은 추억으로 남겨야겠다. 이 활동으로 얼굴 한번 마주치기 힘든 2학년 후배와 줌이라는 방식으로 이야기도 해보고, 관심이 있었던 편집을 해보는 등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올해부터 교지가 웹진으로 바뀐다는 데 앞으로 교지편집반을 하게 될 후배들에게도 한 마디 전하고 싶다. 친구들아, 못할 것 같다고 자신없다고 무엇도 하지 않으려는 것보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부딪혀 가면서 해 보면 좋겠다! 그렇게 해 본 만큼 분명 얻는 게 있으니까.

중학생이 얘기하는 진로프로젝트 영상

3110 이승우
교지편집부 활동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