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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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개시식에서 국가대표 김정준 선수와 이미규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수다짐을 낭독했다.

한눈에 보는 KPC 1

세상이 멈춰도 우리의 스포츠는 계속된다

2020년 상반기 돌아보기

도쿄 패럴림픽이 코로나19 사태로 1년간의 휴식기를 갖는다. 역사적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연기된 것은 전쟁을 제외하고는 처음 있는 일이다.
새롭게 배드민턴과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됐지만 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일본 현지 연락관 재일대한체육회 이동수 대외협력팀장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방문하여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이천훈련원은 우리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서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다.

도쿄 패럴림픽 연기, 다시 1년 후를 기약하다

지난 3월 24일, IPC 위원장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2020 도쿄 패럴림픽 대회 연기 결정을 담은 서신을 보내오면서 선수들도 휴식을 갖게 됐다.
다시 1년의 시간을 준비해야 한다는 허탈감보다 선수들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상황.
현재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천훈련원에서 퇴촌시키고 훈련원을 정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짧은 시간 동안의 휴식, 선수들의 열정은 진행형!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어도 장애인 체육은 멈추지 않는다. 선수들은 내년에 개최될 대회까지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체육회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직접 제작한 홈트레이닝 영상을 게재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체육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태권도 김태훈 선수가 진천수 감독과
		함께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방문하여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