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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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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고 일어나 달려간다면
누구보다 앞서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장애인탁구 송신남 선수

송신남 선수
송신남 선수 제4회 하이델베르그장애인올림픽  휠체어부문  금메달 획득

송신남 선수는 1965년 베트남에 통신병으로 파병됐다가 성대에 총상을 입고 척수가 손상되어 다시 걸을 수 없게 됐습니다.
손과 발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재활 목적으로 탁구를 시작했지만 1971년에는 국가대표에 선발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열린 ‘제4회 하이델베르그장애인올림픽’ 휠체어부문(TT1)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비장애인 올림픽의 레슬링 양정모 선수보다 4년 먼저 금메달을 따며 누구보다 앞서간 그는 장애가 뒤처짐도 불가능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다시 달려 나갑시다.
<KPC SPORTS>가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