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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 코로나

코로나로 변한 일상

2-8 강민주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럽던 2020년이 지나고 어느덧 새로운 2021년이 다가왔습니다. 제게 ‘2020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라고 묻는다면, ‘코로나’라고 답할 정도로 코로나는 우리의 생활 모습과 주변 모습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제도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집을 제외한 외부에서는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실외에선 집회나 공연, 행사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마스크는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는 허용되지 않고 KF94·KF80 마스크와 비말 차단 마스크, 덴탈 마스크, 면 마스크까지만 허용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지하철에서는 ‘25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중위험 시설의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는 안전신문고(그림1) 앱을 통하여 신고 가능하며, 그 외에도 앱을 통하여 집합 금지 조치를 위반한 영업, 모임, 자가 격리 무단이탈, 밀폐, 밀집, 밀접이 일어난 경우, 출입자 관리 위반, 마스크 미착용, 그 외 감염 차단을 위한 신고, 제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림 1

그림 2

두 번째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우선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으로 권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1→1.5→2→2.5→3으로 총 5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단계별로 방역조치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그림 2)

세 번째는 몇몇 지역의 학생들의 수업 환경이 학교에서 집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수업은 교사와 학생이 대면하지 않고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교사와 학생이 화상 연결로 수업하는 '실시간 쌍방향형' 수업과 EBS 콘텐츠나 교사가 녹화한 강의를 보는 '콘텐츠 활용형' , 독서록, 학습 등을 과제를 제출하는 ‘과제수행형’이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등하교 시간을 줄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콘텐츠 활용형의 수업은 학생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반복하여 시청 가능하지만, 학생과 교사 간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교사가 학생들의 이해도를 파악할 수 없으며 장시간 전자제품을 시청해야 해서 눈 건강에 나빠질 수 있는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중 어느 것이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에 대한 정보와 소식을 유튜브, 뉴스 등을 통해 계속 접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제도의 중요성을 공익광고와 뉴스 브리핑을 통해 강조하면서 사람들이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 또한 고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에서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코로나 19사태가 더 장기화 되어 의료진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원래 우리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