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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부고 동아리

도서부

2-7 유하영

도서부 혜윰은 생각이라는 단어의 순우리말로, 코로나로 인해 작년과는 또 달라진 형태의 동아리 활동을 2020년에 보여주었습니다. 혜윰은 사서선생님과 12명의 아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무엇이든 잘하시는 열정 만수르 사서선생님과 각자 고유의 색을 지닌 12명의 도서부원들의 하는 일은 우선, 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일 점심시간에 내려오거나 방과 후에 남아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도서부가 하는 일로는 첫째, 순서가 꼬여있거나 잘못된 배가 기법으로 나열된 책을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서가 정리하기. 둘째, 자신이 쓰고 싶은 주제를 정하여 개인 책을 작성하여 발간하기. 셋째, 각자 읽어본 책 경험을 토대로 주제를 정하여 주제의 하위개념에 속하는 책들을 추천하는 북 큐레이션. 넷째, 도서관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여 도서관을 조금 더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책을 읽고 학생들이 토론할 주제를 직접 정하여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관점으로 의견을 나누는 독서 토론과 솔밭 산책 등의 활동을 하며 도서부원들 간의 유대를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쓴 책은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어 직접 읽어볼 수 있습니다. 도서부 혜윰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이나 학생들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더욱 발전한 도서관과 도서부를 응원하고 기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