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교생 한마디 > 2학년
전교생 한마디

2-4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김유정 선생님

교직에서 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얼굴조차 보기 어려울 날이 올 것이라곤 단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당혹스러운데 본격적인 입시와 진로를 향해 나아가야 할 여러분들은 아마 답답하고 힘든 하루를 보냈을 것입니다.

비록 마주한 시간 동안 마스크 위로 보이는 두 눈만을 볼 수 있었지만 그 눈동자 속에 서려있는 열정, 성실함, 착함, 장난기, 진지함과 강한 의지 등을 찾을 수 있었고요. 다만 방황, 혼란, 우울, 슬픔의 메시지를 제가 충분히 보듬지 못한 점은 아쉽고 미안합니다.

미풍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정진하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연은 이미 시작되었으니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연히 혹은 필연적으로 또 만납시다.

그래도 역사적인 한 해를 함께 한 것이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20401 김동혁 : 제대로 보내지 못한 거 같아 아쉽지만 내년에 더 높이 도약하길.
20402 김서연 : 이례적인 일로 평소보다 어려운 일 년이었지만, 견뎌내느라 수고 많았고 고3 파이팅!!
20403 김성준 : 내년에 대학 가자 파이팅.
20404 김영무 : 즐거웠다.
20405 김용빈 : 재수 안 하게 해주세요.
20406 김지호 : 힘듦 속에도 일 년 잘 보냈다.
20407 김현우 :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다음 후배들이 선농제를 제대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 다. ^^
20408 박미솔 : 쉽지 않은 1년이었는데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20409 박서연 :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그리 학급활동, 동아리활동, 기타 진로활동에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잘 이끌어 나가지 못한 것이 아쉬운데 다음 소띠의 해에는 꼭 코로나가 사라져서 소처럼 바쁘게 보냈으면 좋겠다. 이번 연도에는 너무 느 긋하게 보낸 것 같아 아쉽다...
20410 박재승 : 힘들었지만 잘 보냈다.
20411 박지호 : 파이팅
20412 박현지 : 힘들었던 해였던 만큼 내년에는 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413 신승헌 : 올 한 해 수고했고 내년에 더 힘내자!
20414 신호성 : 코로나 ㅠㅠ
20415 윤상인 : 힘든 시기 보내고 행복한 날 오기를..
20416 이선우 :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0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417 이성준 : 올해에는 전검 주 5회 제발.
20419 이정윤 : 2021년 제일 행복한 주인공이 되길.
20420 이주은 : 올해 모두 수고했어요^_^
20421 임소민 : 보람찼다.
20423 조장현 : 올 한 해도 수고했어.
20424 진정민 : 거의 온라인 수업이라 자주 보지 못하고 친해지지 못했지만 이것도 다 추억 인 거 같아. 남은 고등학교 생활 잘하자.
20425 창준영 : 2020집에서 놀아요.
20426 최서연 :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서 평소의 하루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 한 해 같 다. 얼른 코로나19바이러스가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20427 최소윤 : 올해도 고생했고 내년엔 진짜 열심히 살자
20428 최예나 : 바쁘게 삽시다.
20429 홍다빈 : 2021도 파이팅~
20430 심태곤 : 2021파이팅.
20431 이한준 : 수행 잘해야겠다. 살짝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