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교생 한마디 > 2학년
전교생 한마디

2-6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정자연 선생님

안녕~ 작년에는 1학년으로 입학한 너희들을 가르치면서 즐거우면서 동시에 힘들기도 했어. 선생님도 1학년은 처음 가르쳐봐서 중학교에서 갓 올라온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는 과정에 함께 하는 게 새로웠단다. 가끔씩은 내가 너희들을, 또 어떤 때는 너희가 나를 도와주면서 학교라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누리고 즐겼지. 올해는 그러지 못해서 마음이 아팠어. 수업에서도, 학급에서도 우리가 좋아했던 것들을 들어내고 최소한의 것들만 해야 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더 챙겼어야 했는데, 많이 도와주지 못했던 것 같아 미안하다. 힘든 한 해를 잘 버텨내고 고3의 무게를 오롯이 짊어지고 겨울방학을 시작하는 너희들의 앞길을 응원한다. 원하는 것을 많이 이룰 수 있는 2021년이 되기를 바랄게.
20601 권희재 : 올해 다들 고생 많았어. 고3 잘 이겨내서 대학에서 보자!
20602 김성민 :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다사다난한 1년이었다. 이전엔 원격수업이 학교를 안가도 됐기 때문에 마냥 행복해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수학여행이나 체육 대회 같은 학교행사의 공백이 큰 것 같다.
20603 김예은 : 이번 2020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훅 지나간 것 같아 너무 아쉬웠던 한 해였다. 집에 있었던 시간이 많았던 만큼 더욱 자기개발과 학습 향상에 힘을 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나태해져만 갔던 나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 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 남은 고등학교 생활이 후회가 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20604 김진서 : 많이 힘들고 답답한 한 해였다. 2021년에는 힘들지 않고 항상 날마다 행복한 해가 되고 성실한 내가 됐으면 좋겠다.
20605 김형준 :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 불편한 점과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20606 나이찬 : 이번 연도 고생 많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20607 남지수 : 너무 많은 게 바뀌어버려서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이번 연도에 다들 너무 고생 많았어. 몸 관리 잘 하고 앞으로 남은 고등학교 생활 정말 힘 내보자!
20608 라민주 :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들이 많은 한 해였지만, 그만큼 내년엔 더 노력해서 3학년이 되는 2021년은 아쉬움, 후회 없이 보내고 싶어요:)
20609 명민지 : 잘 가 2020! 2021년엔 행복한 일만 가득해라!
20610 문다현 :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생활에 적응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아쉬움 없이 보내고 싶다.
20611 박상욱 : 수고하셨습니다.
20612 박지혜 : 6반에서의 추억이 적어서 너무 아쉬워. 마스크 쓰고 학교 다니느라 수고 많았어. 내년도 파이팅!!
20613 서하은 : 모든 게 아쉬웠고 부족했던 한 해였지만 2021년에는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당.
20614 양준서 : 2020년은 힘들고 슬픈 일도 많은 한 해였지만 2021년은 항상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 싶다.
20615 엄소연 : 힘들고 재미있는 일들도 있었던 올 한 해도 수고했다.
20616 유형진 :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든 한 해였지만 2021년에도 더욱 다 같이 극복하고 이겨내고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20617 윤서인 : 꿈같이 느껴지고 정말 빠르게 지나가버린 2020년 모두 힘들었기 때문에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20618 이민재 : 올 한해 놓친 것도 많았고 바뀐 것도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이번 연도 보다 학업이나 친구 관계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619 이서현 : 올해는 상황이 좋지 않아서 하고 싶은 것도 많이 하지 못하고 힘들었는데도 이렇게 건강하게 한 해가 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이고 내년에는 조금 상황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20620 이수형 : 한 해 동안 수고했습니다.
20621 이재연 : 힘들었지만 잘 버텼다.
20622 이지원 : 수고하셨습니다.
20623 이지희 :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다른 해보다 더욱 힘들었던 해였던 것 같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20624 임찬형 : 좋은 추억도 남기지 못하고 답답하고 짜증나기만 했던 올 한 해였지만 모두들 버티느라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어떤 어려움들이 닥칠지도 모르겠지만 그 어떤 어려움도 힘차게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20625 정주원 : 올 한 해 학교도 많이 못 가고 제약되는 일이 너무 많았지만 다들 수고 많았고 내년엔 학교에서 만나고 싶어요.
20627 최민식 :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많이 못 가고 아무것도 못해서 아쉬운 한 해였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좀 없어져서 학교도 많이 가고 동아리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20628 허형찬 :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20629 김재권 : 2학년이 된 지 얼마 된 것 같지도 않은데 코로나 때문에 학교 많이 가지도 못했고 그래서 반 친구들과 다 친해지지 못한 게 조금 아쉽다.
20630 이현진 : 코로나여서 럭비대회가 2~3개밖에 못했지만 아쉬웠다 생각한 적은 없었다. 내년에 전승하고 좋은 대학교에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