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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

영상그래픽디자이너

1-2 김서현

2010년 이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널리 보급되며 우리는 자연스럽게 미디어와 접하게 되었다. 유튜브와 TV 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영상과 접하였고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되는 일상의 일부로 자리매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휴식을 취할 때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에서 영상 콘텐츠들을 찾아보곤 한다. 유튜브에 여러 주제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는 ‘유튜버’라는 직업이 생겼을 정도로 영상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서 카메라 감독, 연출자 모두 중요하지만 마지막으로 중요한 마무리, 즉 영상에 자막을 달고 편집을 하는 등 영상미를 높혀 주는 직업을 영상그래픽디자이너라고 한다.

영상그래픽디자이너는 뉴스, 일기예보, 다큐멘터리, 예능 등 제작팀의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 또는 보조연출가 등으로부터 방송 자막이나 그림으로 사용될 내용을 받고 방송의 특성을 고려하며 글에 적합한 글꼴, 크기, 디자인 그리고 색채 등을 결정하며 관계자와 협의하여 최종 결정한다. 방송의 뉴스, 일기예보, 속보 등에 사용되는 글, 그림, 데이터, 문자 등을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하여 디자인하고 송출한다. 캡처기, VTR 등을 사용하여 방송에 사용될 인물사진이나 기존 자료 등을 캡처한다. 디자인한 내용을 송출기기를 사용하여 전송하거나 녹화기를 사용하여 녹화한다. 방송되는 내용을 관찰하고 개선점을 찾는다.
영상그래픽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그래픽 처리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필요하다. 최근에는 공공 혹은 민간 훈련기관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과정들이 개설되어 있어, 비전공자도 훈련 이수 후 영상그래픽디자이너로 취업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영상그래픽디자이너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실무능력과 관련 기술의 보유가 취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영상그래픽디자이너로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축적해 나아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영상그래픽을 처리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자기계발 노력도 필요하다. 관련 국가 자격증으로는 웹디자인기능사, 게임그래픽전문가,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멀티미디어 콘텐츠제작 전문가 가있고, 민간 자격증으로는 GTQ(그래픽기술자격)이 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요즘은 PC와 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유튜브와 드라마, 그리고 영화까지 집에서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이런 부분들이 보편화 되어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영상편집 직업을 가진 영상그래픽디자이너의 전망도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영상편집 기술을 배우게 되면 영상 편집자 뿐만 아니라 방송국이나 광고계열, 프리랜서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현재는 1인방송미디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있고 누구나 손 쉽게 영상의 길을 걸을 수 있으면서 영상계의 취업의 폭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무엇보다 마케팅도 영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기업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영상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